스터닝은 국내 디자인업계를 혁신한다는 비전을 갖고 창작자가 중심이 되는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창작자의 시점에서 생각하고 창작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창작자의 생각이 현실 세상에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동시에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과 의뢰자를 다양한 방법으로 연결하고 성공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나가고 있습니다.
2020년 07월, 별도로 운영해오던 '라우드소싱'과 '노트폴리오' 두 회사가 합병하여 스터닝은 국내 디자인 업계에서 독보적인 player로 자리 잡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존 서비스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신규 서비스를 기획·확대해나갈 예정입니다. 현재 스터닝의 서비스에 가입된 창작자 회원은 23만 명, 등록된 디자인 작품 수는 130만 건 이상입니다. 더불어서 매달 3만 개에 달하는 디자인 작품이 새롭게 등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