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C&E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시멘트기업으로서 1962년 회사를 설립하고 1964년 영월공장 가동을 시작으로 1968년 단일 규모로는 세계 최대 시멘트 생산공장인 동해공장 완공에 이어 민간기업으로서는 최초로 독립적인 기술연구소 설립 등 국내 시멘트산업의 기술과 품질 혁신을 선도해 왔습니다.
쌍용C&E는 단일 시멘트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폐열발전설비를 비롯해 에너지저장장치 등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원가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순환자원을 완벽하고 안전하게 재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과 인프라를 구축하고 보다 깨끗하고 살 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사회적, 환경적 책임을 실천하며 초우량 지속가능발전기업을 향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 반세기, 시멘트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온 쌍용양회, 이제 환경사업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쌍용 C&E(Cement&Environment)로 새롭게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