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베터는 발달장애인이 일하는 13년차 사회적기업입니다.
2012년 5명의 발달장애인으로 시작해, 현재는 280명 이상의 발달장애인의 일터가 되었습니다.
발달장애인의 일자리를 만든다는 목표를 위해 베어베터는 2022년 ‘브라보비버’ 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시작했습니다.
브라보비버는 매일유업, KB국민은행, 라인 등 서울의 대기업들의 투자를 통해 비 서울 지역에 만들어지는 발달장애인이 일하는 회사입니다.
2024년 현재까지 3개의 브라보비버에서 약 170명의 발달장애인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았습니다.
베어베터는 브라보비버의 설립을 돕고, 베어베터의 기존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