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브랜드 레이블
구다이글로벌은 ‘K뷰티 브랜드 레이블’을 표방합니다.
최근 한국 힙합 Scene에 레이블이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합니다. 사실 레이블은 기획사와 같은 말입니다. 하지만 두 단어 사이에 미묘한 어감의 차이가 있습니다.
기획사는 기획력과 관리 능력 등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키워내 수익을 창출합니다. 반면 레이블은 인프라를 제공하고 최소한의 개입을 하여,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음악을 자유롭게 시도할 수 있도록 장려합니다.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시도들 중 일부가 대중의 관심을 얻게 됨으로써 레이블의 수익은 창출됩니다.
기획사의 성공에 노하우가 남는다면, 레이블의 성공에는 조직 문화가 남습니다. 노하우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새로운 노하우로 대체되기 쉽지만, 조직 문화는 시대의 흐름이 더해짐에 따라 더 단단해지고 깊어집니다.
우리는 K뷰티 인큐베이터 혹은 에그리게이터가 아닌 ‘K뷰티 브랜드 레이블’을 지향합니다.
우리 레이블 산하의 브랜드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우리 브랜드들의 해외 매출 비중은 95%가 넘습니다. 공히 글로벌 브랜드들이라고 자부합니다.)
*조선미녀(beauty of Joseon)
우리 레이블의 ‘간판’입니다. 한국보다 해외에서 유명한 것으로 유명한 모던 한방 브랜드입니다. 대표 제품인 은 2년간 1,000만개의 판매고를 달성했습니다. 그것도 한국과 중국이 아닌 미국, 유럽 등의 시장에서요. Amazon US에서 카테고리 1위 Oliveyoung Global 전체 카테고리 1위 등 자랑할만한 Record를 넘치도록 보유하고 있습니다.
*카이네(Kaine)
우리 레이블의 ‘유망주’입니다. 글로벌 공식몰의 미국 매출 비중이 95%로 떡잎부터 다른 아이입니다. 프리미엄 비건 브랜드를 지향하며, 동시에 브랜드의 사회적 책무(친환경, 동물권 등)에 진심인편입니다. 대부분의 제품에 PCR 용기를 도입하고, 브랜드 런칭 이후 매출의 1%를 유기동물을 위해 기부를 해오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에선 더현대서울, 파라다이스시티, 시마크호텔 등에 입점했습니다.
*하우스오브허(house of hur)
‘동남아시아의 떠오르는 태양’입니다. 인도네시아 top of top 인플루언서인 Sunnydahye(유튜브 구독자 665만명)가 Founder(창립자)이자 CD(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왕성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Skincare Meets Makeup’이라는 브랜드 슬로건 하에 , 와 같은 도전적인 제품들을 출시하여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