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누구나 사랑할 날이 오지 않을까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국내 1위 데이팅 서비스인 ‘글램(glam)’을 시작으로
매력을 공유하는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언제나 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는 AI와의 대화까지.
큐피스트가 만드는 사랑의 포트폴리오는 앞으로 어떤 브랜드를 담아나갈까요?
외로움을 상상할 수 없는 압도적으로 행복한 미래를.
사랑의 생산성을 극대화시켜 사랑의 혁신을 만드는 미래를.
큐피스트는 누구나 사랑할 수 있는 미래를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