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즐리는 “하드 디스카운터(Hard Discounter)”라는 새로운 커머스를 만듭니다. 제조 영역과 판매 영역을 통합하여 유통 마진을 제거하고, 각종 광고비와 홍보비 등을 더 좋은 제품과 더 낮은 가격에만 투자합니다. 또한 극도로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여 압도적인 저비용 구조를 구현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전에 없던 가성비를 제공합니다.
장기적으로 쿠팡, 이마트, 편의점, 올리브영 등으로 점철된 기존의 커머스 구조에 새로운 대안을 제안합니다. 어떤 제품이든 프리미엄 퀄리티를 아주 낮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믿음을 만듭니다. 고객들은 와이즐리를 생활용품의 원스톱 쇼핑몰로 이용하며, 더 이상 다양한 제품들의 가격을 비교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난 5년간 준수하게 성장했으나 지금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오직 고객 경험에만 집착한 제품/서비스 중심의 구조적 성장을 통해, 매출과 이윤이 동반 성장하고 있습니다. 매년 70% 이상의 매출 성장을 만들고 있고, 수익성이 가파르게 개선되어 흑자 전환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제로 마진 멤버십을 출시하여, 모든 제품을 원가에 구매할 수 있는 궁극의 가성비 커머스를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