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미디어 콘텐츠 기업 ANIPLUS
(주)애니플러스는 콘텐츠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내 No.1 유스 애니메이션(Youth Animation) 전문 회사 애니플러스
- 국내 최초의 현지 동시방영과 FHD N-screen 서비스 제공
- 국내 최대의 신작 점유율(70%)을 유지하며 800개 이상의 IP 보유
- 국내 최대·최다 애니메이션 전문 매장 "애니플러스샵" X "콜라보카페" 운영
- 국내 최초·최대 애니메이션X게임 축제 AGF(AnimeXGame Festival) 주최
또한 아래와 같은 계열사들과 함께 시너지를 내며 성장 중입니다.
- 국내 No.1 애니메이션 TV 채널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
- 국내 No.1 애니메이션 OTT "라프텔"
- 국내 No.1 복합문화공간 그라운드시소의 "미디어앤아트"
- 웰메이드 드라마 제작사 "위매드"
- 캐릭터 굿즈 및 팬덤 굿즈 베테랑 "로운컴퍼니"
- 아시아 사업 Headquarter "PLUS MEDIA NETWORKS 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