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스핀은 세계최초로 Dynamic기반의 보안 기술을 창안하였으며, Dynamic 보안 플랫폼 EVERSAFE를 바탕으로 전반적인 보안 산업 분야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우리은행, 기업은행 등 국내 대형 은행사 및 증권사, 공공기관의 핀테크/금융 보안을 맡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다양한 사업추진을 통해 세계보안시장 진출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기술혁신을 인정 받아 한국 보안 업계 역사상 약 300억원에 달하는 가장 많은 투자금을 유치한 성과를 보유 하고 있습니다.(국내 약 100억원, 해외 약 210억원)
세계를 무대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 주요 국내 사업 현황 안내
1. 금융 시장(은행, 증권사 등)
- 제 1금융권 진출
국내 5대 은행 중 우리은행을 포함하여 총 3개 은행에 도입 완료하였습니다.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높은 금융건에서 자사 보안제품 "에버세이프"를 도입하는 이유는 지금까지의 보안 기술과 차별화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안전성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메이저 은행사 뿐만아니라 증권사, 보험사 등 많은 금융권에서 자사제품을 도입하였고, 추가 도입문의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2. 정부기관 및 컨텐츠 시장
- 정부기관 진출
행정안전부 전자정부 서비스에 자사 보안제품 "에버세이프"를 도입 완료하였으며, 이후 여러 정부기관의 모바일 앱 서비스에도 에버세이프를 꾸준히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IT, 음악, 영화 등 컨텐츠 시장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이미 자사 제품을 사용 중이며, 더욱 빠르게 시장확장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 주요 글로벌 사업 현황 안내
1. 일본 시장
- 국내 최초로 일본시장 진출
일본은 전 세계 보안 마켓 2위 시장(미국 1위)으로 한국의 유수 기업들이 진출
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시장입니다.
아직까지 국내 보안회사 중 현지 금융권에 인정을 받아 진출한 사례는 없으며, 당사
(주)에버스핀이 최초로 일본 시장에 진출한 상황입니다.
- SBI X EVERSPIN
일본 금융 대그룹 SBI(일본 내 80개 금융 자회사 보유, 전 세계 200개 금융계열사
보유)에 인정받아 한국 최초로 SBI금융그룹에 에버스핀 보안 솔루션이 도입 확정
되었습니다.
※ 관련기사 : 에버스핀, 다이내믹 보안 솔루션으로 日금융사 뚫었다 (전자신문,
2018-09-26)
URL :
http://www.etnews.com/20180906000054
더하여, SBI금융그룹과 에버스핀이 합작 JV를 설립하여, 일본시장의 빠른 확장이
가능한 국내 최초 사례를 달성하였습니다.
2. 인도네시아
- 인도네시아는 동남아 10억 인구 중 3분의 1에 해당되는 가장 큰 시장
성장하는 만큼 끊임없는 보안니즈가 형성되어 있는 시장이며 유수의 글로벌 보안
기업들과 경쟁을 해야 하는 시장입니다.
- MNC x 에버스핀
MNC그룹은 인도네시아의 은행, 증권, 미디어 등 다양한 계열사를 확보한 그룹
입니다.
에버스핀은 한국 최초로 인도네시아 유력 그룹인 MNC와 JV를 설립하여 MNC
그룹내 계열사 도입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마켓의 빠른 확장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