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캐피탈은 1991년 4월 시설대여(리스)회사로 설립되어 30여년간 기업금융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하며 Investment Banking에 강점을 가진 종합여신전문금융회사로 성장하였습니다.
2006년 이후 AA-의 회사채 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함과 동시에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업계 최상의 자산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신한금융그룹의 혁신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당사는 Venture Capital 부분에서 그룹 프로젝트의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2019년 4월 벤처투자부 신설 및 2021년 2월 그룹 SI투자에 대한 경쟁력 강화 차원의 SI본부를 신설하였고, 국내에서 축적된 Investment Banking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자산에 대한 투자 및 여신을 진행하고자 2020년 1월 글로벌대체투자부를 신설하였습니다.
당사는 현재 투자/IB/기업금융 전문회사로 끊임없는 도전으로 가치를 창출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IB MASTER로 나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