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손해보험은 한화, SKT, 현대자동차, 알토스벤쳐스, 스틱인베스트먼트 등 대형 투자사들이
함께 합작하여 설립한 국내 최초의 디지털 손해보험사입니다.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를 결합하여 더 간편하고 부담 없는 생활 밀착형 보험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보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캐롯은 모두가 '당연하다'라고 여기는 불평등과 불편함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세워두기만 한 차에도 동일한 보혐료를 내야하는 불평등,
매번 모든 정보를 입력하고 가입해야하는 불편함.
일상 속에서 너무나 당연히 받아들였던 오늘의 불편을 내일의 가치로 만들어갑니다.
생활 속 어떤 것도 보험 서비스가 될 수 있는 보험 스타트업 캐롯에서는
당신의 아이디어가 가치있는 보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