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일 네이버의 네이버페이 서비스 사업 부문이 물적분할된 기업입니다.
간편결제 ‘네이버페이’에 이어 종합자산관리계좌(CAM) 상품 ‘네이버통장’을 출시하고, ‘미래에셋캐피탈 스마트스토어 사업자대출’, 소상공인 대상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하며 대출 시장에도 진출했습니다.
대한민국 간편 결제 시장을 선도해온 네이버페이가 새로운 금융 플랫폼 ‘네이버파이낸셜’로 진화합니다.
그동안 쌓아온 서비스 경험과 시장 통찰력을 바탕으로 사용자, 사업자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신뢰와 실력으로 고객들에게 인정받는 금융 플랫폼으로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