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아이씨티는 글로벌 5G 시장을 향해 도약하고 있습니다.
2004년 나무기술의 시스템사업부로 출발하여,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에 Dell서버/스토리지와 레드헷 리눅스 공급 및 기술지원을 하며 지속 성장해왔습니다.
2015년부터는 레드햇 오픈스택 등 네트워크 가상화 기반 기술을 내재화했고, 최근에는 5G 전환 가속화에 따라 레드햇 오픈쉬프트, 윈드리버 WRCP등 쿠버네티스 기반 플랫폼 기술지원까지 기술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2019년 11월, 모회사인 나무기술에서 분사해 Telco시장에 특화된 별도 법인을 세웠습니다. 최근 대두된 글로벌 CSP들의 자동화 요구에 부응하여 멀티벤더의 베어메탈과 플랫폼을 원격으로 자동 프로비저닝하는 자체솔루션 ABP를 개발하여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