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크로스비는 글로벌 이커머스 셀러가 사용하는 크로스보더 물류 플랫폼 "워크패드"를 만들고 있습니다. 주문, 배송, 재고, 상품 관리 등 물류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개선하여 원스톱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IT기술을 통해 복잡한 물류 프로세스를 통합하고 글로벌 셀러가 비즈니스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2020년 2월 서비스 출시 후 코니, CLIO, thisisneverthat, KREAM, Anua, COSRX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여 해외 소비자에게 사랑 받고 있는 많은 브랜드에서 워크패드를 사용하여 물류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0년 설립 이후 매년 매출이 2배 이상씩 성장하고 있으며, 여러 글로벌 투자사(스프링캠프, K2G,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오티엄캐피탈)로부터 34억원 규모의 누적투자를 유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