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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신용평가(주)

당사는 지식재산전문기업인 (주)위즈도메인 및 금융기관인 SK증권, 메리츠증권, 메리츠화재해상보험, NH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의 출자(총 출자금액 13 0억원)를 통해 설립되어, 2021년 9월 29일 금융위원회로부터 기업의 신용상태와 기술가치를 평가하는 기술신용평가(TCB) 사업 본허가를 득하였습니다. 설립 및 사업 허가 이래 줄곧, 당사는 국내 최초의 TCB 전문회사로서 특허정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한 정밀기술평가기법을 도입하여 시중은행 중심의 여 신심사 뿐만 아니라, 보다 더 심층적이고 고도화된 차원의 기술가치평가등업무를 폭넓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2023년 매출 19억8,906만원/ 2024년 상반기 매출 20억6,654만원) 전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기술평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특허청 발명 등의 평가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2023년 한국거래소 우수전문 평가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기술의 질적 평가·분석에 집중하여 VC, 사모펀드, 신기술사업금융회사 등 투자 심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기술신용평가사업을 전개하려 합니다. 특히 투자에 특화된 기술신용평가정보를 제공하여 다양한 금융기관 및 투자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모험자본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 벤처·혁신기업들에 공급될 수 있도록 돕는 가교 역할을 하고자합니다.
#전문서비스
#신용조사/추심
#스타트업
#설립 5년차
대표자
남욱
설립일
2020년 08월 설립
업종
전문서비스 > 신용조사/추심 > 신용조사/추심
기업유형
스타트업
위치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4길 45, 8층
평균 연봉은 4,788만원 입니다.
작년 대비
396만원 (+8.3%)
유사 회사 평균 연봉

- 만원

전체 직원 수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