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슨해진 수출씬에 번개를 치고, 긴장감을 불러일으킬 토르의 해머 같은 글로벌세일즈 파트너, 케이몬즈팀 입니다!
케이몬즈는 10년의 해외무역 경험을 기반으로, 전 세계를 다니며 현장에서 바이어를 개발하고, 자체 풀로 검증까지 거쳐서 수출이 간절한 국내브랜드와 검증된 바이어를 연결해오며, 수많은 수출레퍼런스 생성하고 있는 서비스를 운영중입니다.
배달의 민족이 그랬던 것처럼,
저희는 철저하게 해외 현지에서 직접 바이어를 개발하고,
엄격한 기준으로 바이어 검증을 해서
수동으로 브랜드를 제안하고, 스케줄링을 도와드리며 성과를 만들어냈던 1차 모델로 시장 검증을 완료 했습니다.
정부 유관기관에서 진행하는 바이어 매칭 및 업무 서포트의 허와실을 제대로 경험한 국내의 브랜드사들이 현재 저희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3년간 5300건 이상의 컨퍼런스콜을 중개하며, 650건이상의 수출성사를 만들어왔습니다. 또한 지금도 우직하게, 저희의 길이 가장 정확하다는 확신과 신념으로 비지니스를 고도화 시켜나가는 중입니다.
그런 저희가 여지껏 수동으로 해왔던 수많은 액션들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더 효율적으로 더 많은 브랜드에게, 전 세계에 존재하는 좋은 바이어와의 세일즈 기회를 연결하기 위해 바이어-브랜드 다이렉트 매칭 플랫폼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지난 1년간 베타테스트를 통해 수동액션들을 부분자동화 시켜가며 구축한 72H 웹사이트에서는, 현재, 세계 92개국 바이어가 1일 평균 2000회의 방문중이며, 각자 관심있는 브랜드를 서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 발, 한 발 단계별로 진행해왔던 저희의 작지만 정성있는 발디딤에, 이제 속도를 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