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하우스는 K팝 산업을 혁신하는 스타트업입니다>
모드하우스는 서태지와 아이들 때부터 시작하여 모두가 아는 원더걸스, 2PM, 러블리즈, 인피니트, 이달의 소녀, 헤이즈, 온리원오브의 A&R을 담당한 K-pop 유명 프로듀서인 정병기 대표가 뛰어난 스타트업 빌더들과 설립하였습니다.
Cosmo 플랫폼을 시작하였으며 첫 프로젝트인 TripleS의 성공을 기반으로 세계관을 더 크게 확장하고 있으며 새로운 보이그룹과 일본 걸그룹 프로젝트를 준비중입니다. 네이버, CJE&M, 해시드, 퓨처플레이의 투자를 유치하여 미래의 가능성도 인정받았습니다. 직접 아이돌 그룹을 만들고, NFT를 활용하여 기존 K-Pop 시장을 혁신하는, 다른 곳에서 접하지 못할 경험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단순히 성공적인 아이돌을 데뷔시키는 회사가 아니라 연습생과 기획사, 음반회사, 각종 비즈니스 참여자까지 Cosmo 플랫폼 위에서 돌아가는 생태계를 만들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