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디는 "지루한 외국어는 없다"는 슬로건 아래, 외국어 교육 시장을 개선해 왔습니다.
랭디는 외국어 학습 사이클 주요 지점마다 자리를 잡고, 외국어 학습자들이라면 누구든 랭디를 거치게 할 것이며, 그 경험을 글로벌로 확장하려고 합니다.
랭디의 시작은 온라인 1:1 외국어 학습 서비스였지만,
온라인 1:4 외국어 토론 서비스를 추가하였고,
메타버스 25인 외국어 세션 서비스를 추가하였습니다.
중국어 교육 유튜브 1위 채널 쓰중알을 자체 운영하고 있고,
곧 영어 교육 유튜브 1위 채널이 될 트랭디를 최근 출시하였습니다.
없던 시장을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고여버린 외국어 교육 시장이기에 낙후된 지점이 많았고, 랭디는 이 지점들을 개선해왔습니다.
랭디가 투자 한 번 받지 않고 외국어 교육 시장의 주요 서비스로 성장한 결과가, 랭디의 서비스가 가치가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랭디는 외국어 사용자를 위한 커뮤니티를 런칭하려고 합니다.
커뮤니티가 없는 외국어 시장에서 유저들을 압도적으로 흡수할 것이고, 외국어 학습자들은 누구든 랭디를 거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랭디라는 플랫폼을 주요 해외 시장으로 확장하려고 합니다.
쉽지 않겠지만 국내 서비스 최초로 글로벌 서비스로 도약할 것이고, 외국어를 학습하는 한국인과, 한국어를 학습하는 외국인들이 만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