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amon(시나몬)은 네이버 자회사로
2017년에 ‘메이비’라는 인터렉티브 스토리 앱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혼자서도 영화와 드라마를 제작할 수 있는
3D UGC 플랫폼 ‘CineV(시네브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CineV’는 언리얼엔진5와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해
3D 영상을 1인 제작할 수 있는 콘텐츠 플랫폼입니다.
현재까지 네이버웹툰, 네이버 Z, 크래프톤 등 글로벌 컨텐츠 기업과
알토스, 컴퍼니케이 등의 VC로부터 누적 총 2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