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은 1966년 창업 이후 지속적인 혁신과 철저한 품질 경영을 통해 건설산업의 동반자로 성장, 최근 수직계열화를 통해 마켓 리더로서의 위치를 확보하였습니다.
레미콘, 시멘트 및 골재, 슬래그 등의 분체사업에서 물류, IT사업까지 건설 기초소재 관련 Total Service를 제공합니다.
또한 건설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철도 및 PC, Pile 사업은 물론 점차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Recycling 환경사업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2027. DMC역 신사옥 입주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직원 복지 시설로 120평의 피트니스센터를 설치, 1개 층 전체를 회의실 및 교육장으로 구성하고, 별도 카페테리아와 고객 접견실, 200석 규모의 구내식당, 옥상 전망대와 정원도 꾸밀 예정입니다.
사옥 1~5층에는 다문화박물관이 들어올 예정이고 지하 상가에는 판매시설(마트, 생활용품점 등)이 들어서고, 공동주택 2개 동 1~4층에 F&B 시설도 계획 중입니다.
특히 성수동1가 683번지에 위치했던 삼표산업 성수공장 철거 후 해당 부지에 계획 중인 글로벌 미래업무 중심 복합단지 개발 프로젝트 또한 성공적으로 진행 중인바, 이는 2024년 기준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자본이 투입되는 초거대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