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루의 1/3을 회사에서 보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회사에서의 시간은 스트레스로 여겨집니다.
디웨일은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조직문화를 가진 회사에서 긍정적인 회사생활을 경험한다면
그들의 하루가 조금 더 행복하지 않을까?'라는 고민을 기술을 통해 해결하는 SaaS 스타트업입니다.
디웨일의 CLAP 서비스는 국내 HR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성장관리(Performance Management)에 집중합니다. CLAP은 기업의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지원하는 플랫폼 서비스로, CLAP을 통해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습니다.
CLAP 서비스의 로켓 성장을 함께할 최고의 동료를 찾고 있습니다.
가슴 뛰는 로켓 성장 여정을 함께 하고 싶으시다면, 지금 바로 지원해주세요!
세일즈팀 소개 Notion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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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가 속한 사업본부가 일하는 방식]
사업본부는 B2B 비즈니스를 확대하기 위한 모든 여정을 담당합니다.
신규 리드의 획득(Lead Acquisition) - 고객의 온도감 상승 및 확인 (Qualification) - 제안 (sales proposal)
- 계약(Deal Closing) - 고객 온보딩 (On-boarding) - 계약유지(Retention)의 순환을 만들어내며,
고객 여정 속에서 우리가 전달할 수 있는 가치를 고민함으로써 비즈니스의 성과를 이끌어 냅니다.
사업본부에는 세일즈, 마케팅, 브랜드 디자인, AM이 하나로 모여 긴밀하게 협업하며,
고객의 주요 의견을 Product에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CLAP의 세일즈 조직문화와 프로세스]
CLAP의 세일즈팀은 하나의 원팀을 목표로 움직이며
SDR이 리드 획득과 딜 퀄리파잉을 진행한다면, AE는 계약 종결에 집중합니다.
세일즈 담당자는 고객중심의 강력한 권한을 바탕으로 내부의 다양한 리소스를 협의를 통해 세일즈에 활용할 수 있고,
세일즈에 필요한 요소를 제안함으로써 프로덕트 로드맵에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SDR->AE->AM(CSM)이어지는 체계적인 영업 프로세스를 통해
세일즈 담당자가 본인 역할에 맞게 보다 성장할 수 있도록 팀과 함께 노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