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wth팀 소개]
"브랜드의 성장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략 실행팀'
에고이즘 Growth팀은 미뇽맨션, 바쏠, 휴그, 굴뚝강아지 4개 브랜드의 성장 과제를 빠르게 정의하고, 직접 실행하는 팀입니다.
마케터, CX, 포토그래퍼, 비주얼 디렉터, AI Creator 등
다양한 역할의 전문가들이 모여 브랜드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을 가속화하는 실행 조직으로 움직입니다.
정적인 브랜드 운영이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고, 속도감 있게 개선하며, 결과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성장’을 체감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포지션 상세]
에고이즘의 브랜드 감도와 무드를 담는 포토그래퍼📸
에고이즘은 각기 다른 결을 가진 브랜드들이 한 공간에 모여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 빌더 입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브랜드의 감도와 무드를 '정확하게' 담아낼 수 있는 포토그래퍼를 찾습니다.
하나의 브랜드에 소속되자 않지만, 모든 브랜드를 깊이 이해하고, 각자의 무드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며,
내부 콘텐츠 디렉터와 협업해 브랜드의 색을 이해하고, 관찰하고 담아낼 수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에고이즘 브랜드부서, 포토그래퍼 담당자를 모집합니다.
🌱포토그래퍼로서 성장할 수 있어요
각기 다른 브랜드의 무드와 언어를 이해하며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작하게 됩니다.
브랜드 콘텐츠의 방향성과 톤을 정의하고, 디자이너/기획자와의 협업을 주도할 수 있습니다.
기획자와 촬영자의 중간에서 브랜드의 얼굴을 만들어내는 ‘콘텐츠 중심 축’ 역할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내가 찍은 이미지 하나로 브랜드의 메시지가 정의되는 순간을 마주하게 됩니다.
🌈함께 일하게 될 브랜드들
바쏠: 귀여움 한 스푼, 행복을 담는 테이블웨어 브랜드
휴그: 따뜻한 기술, 감성 전자기기 브랜드
굴뚝강아지: 세상을 웃게 만드는 펀슈머 브랜드
미뇽맨션: 귀여운 인형들로 채운 색다로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