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손을 ​움직이게 ​만드는 ​디자이너를 찾습니다] BIND는 ​4050 남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꾸기 ​위해 ​패션 커머스 ​애슬러(Athler) 를 시작으로 ​이들의 삶을 ​더 ​편리하고, 행복하게 ​바꾸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아빠라는 수십 년간의 ​책임을 ​다해온 이들이 이제는 ​오로지 ​자신을 ​위해 운동과 여가로 ​시간을 채우는 ​시점에, ​MZ 세대와 ​동일한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모바일 ​세상의 풍요로움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그 중심에서, 패션 커머스 애슬러(Athler)를 시작으로 세상에 한 획을 긋는 과정에 함께하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애슬러는 30~40대 남성의 실용과 취향을 연결하는 커머스 브랜드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보기 좋은 화면이 아니라, 유저가 서비스를 계속 찾게 되는 이유를 디자인합니다. ‘내가 설계한 플로우 하나로 전환율이 오르는 경험’을 해보고 싶은 분, ‘디자인이 실제 고객의 행동을 바꾼다’는 걸 온전히 느끼고 싶은 분을 찾고 있어요. •애슬러 프로덕트의 문제를 정성적, 정량적 데이터를 통해 문제점 발견 및 개선 방향 도출 •앱·웹 전반의 유저 플로우 설계 및 UX 설계 •비즈니스·PO·엔지니어·테이터 팀와 함께 핵심 과제를 정의하고 디자인의 해결책을 구현 •디자인 시스템 구축 및 고도화

•3이상의 모바일 UX/UI 디자인 경력이 있으신 분 •UX 관점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근거 있는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분 •사용자 특성(연령, 성별)를 고려한 서비스 •다양한 직군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갖추신 분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유지·운영한 경험이 있으신 분 [사용 툴과 스택] • 디자인 툴 : Figma •업무 커뮤니케이션 : Slack, Notion •분석 : Amplitude, Redash, Clarity

•커머스 관련 서비스 경험과 비즈니스 이해도가 높으신 분 •가설 설정, A/B 테스트 설계 및 결과 분석을 통해 인사이트를 도출하여 제품 개선 경험이 있으신 분 •데이터와 사용자 리서치 기반으로 UX 개선 경험이 있으신 분 •제품 초기 기획부터 참여하여 구축, 운영, 모니터링까지 참여한 경험이 있는 분

서류 전형 → 1차 실무 인터뷰 → 2차 컬쳐 인터뷰 → 레퍼런스체크 → 처우 협의 → 최종 합격 및 입사 •단계별 결과에 관계 없이 모든 지원자 분들께 1주 내외로 개별 연락드립니다. •채용 진행과정에서 증빙자료 및 이력의 허위 기재 사항이 발견되면 합격이 취소 될 수 있습니다. •컬처 인터뷰 이후 레퍼체크 과정에서도 불합격 될 수 있습니다. •포지션별로 상이하게 과제 전형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경쟁력있는 보상 체계 유지를 위하여 6개월에 1회 연봉 협상을 진행합니다. •업무에 필요한 최신형 노트북, 모니터, 전산장비 제공 •건강검진, 심리상담, 요가클래스, 북클럽, 제휴 업체 할인 등 •운동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