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퍼마켓에서 디자인은 정말로 중요합니다.
1. 디자인의 중요성과 가치를 인정하고 있는 프로퍼마켓
“내 디자인이 왜 필요한지, 계속 설명하고 설득해야 하지 않나요?”
브랜드 디자이너는 늘 디자인의 ‘ROI’를 증명해야 하는 부담 속에 있습니다.
기획 단계에서 배제되거나, 결과물만 만드는 하청처럼 취급받는 경험.
경영진/동료가 디자인을 ‘예쁜 것’으로만 이해해 방향성을 무시할 때 오는 소진감.
→ 우리는 디자인을 브랜드 전략의 핵심으로 둡니다.
디자인팀이 프로젝트의 초반부터 참여하고, 기획·전략·성과까지 함께 책임집니다.
디자인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이 의사결정을 리드합니다.
2. 디자이너도 프로젝트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합니다.
“마케팅 따로, 기획 따로, 개발 따로... 디자인은 늘 마지막에.”
결과물만 던져주고 끝나는 업무 방식,
협업은 늘 파편적이고, 그래서 디자인의 힘이 분산되는 경험.
→ 우리는 크로스 펑셔널 팀으로 일합니다.
디자이너, 마케터, 기획자, PD가 한 팀으로 캠페인을 설계하고 실행.
디자인이 프로젝트의 시작과 끝을 함께 만들어 갑니다.
3. 성장에 진심인 디자이너분들이 마음껏 성장할 수 있는 환경
“나는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프리랜서로 전전하거나, 에이전시에서 소모되고,
인하우스에서는 정체돼 버리는 커리어.
브랜딩, 캠페인, 시스템 디자인 등 하고 싶은 영역은 많은데
현업은 늘 단순 제작과 수정에 묶여 있습니다.
→ 우리는 디자이너를 브랜드 오너십을 가진 크리에이터로 키웁니다.
BI·CI, 캠페인, UX/UI, 패키징 등 브랜드 풀-스펙트럼을 경험하게 합니다.
스킬 성장뿐 아니라, 브랜드 전략가로 성장할 길을 함께 설계합니다.
4. 브랜딩과 퍼포먼스의 양손잡이 디자이너
“브랜드 감성과 퍼포먼스 마케팅의 KPI 사이에서 갈려본 적 있죠?”
브랜드 일관성을 지키려 하면 전환율이 떨어지고,
전환만 보려 하면 브랜드 톤앤매너가 무너져 장기적으로 손해를 본다는 압박.
→ 우리는 브랜딩과 퍼포먼스를 통합합니다.
브랜디드 캠페인 → 숏폼 → 전환광고까지 하나의 내러티브로 연결.
즉흥적인 ‘세일즈 배너’가 아니라, 브랜드와 매출이 함께 성장하는 디자인을 합니다.
“당신의 디자인이 브랜드를 이끌고,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경험.
프로퍼마켓에서 브랜드 디자이너로서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