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Next P&G를 함께 만들어갈 분을 찾습니다
매출 5천억, 1조, 5조, 10조 단계별로 회사의 체급에 맞게 풀어야 할 문제들을 정의하고, 문제를 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거나 직접 해결하고, 더 나아가 특정 function을 리딩합니다.
과거에는 벤치마킹을 통한 접근이 유효했으나, 이제는 회사가 더욱 주도적이고 창의적으로 전략을 고민하고 빠르게 실행하여 글로벌 Best Practice로 거듭나야 합니다. 이 도전을 함께하실 분을 찾습니다.
제가 바라본 더파운더즈는 소비재 사업을 더파운더즈만의 방식으로 만들어가는 회사입니다.
안녕하세요, CEO STAFF 리드 정준호입니다. 소비재 영역의 프로젝트나 일해본 경험이 전혀 없던 저는 더파운더즈 합류를 선택하기 전인 2022년 초, 이 회사를 실사할 방법을 찾다가, 링크드인을 통해 화장품 업계 임원분들에게 무작정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감사하게도 몇몇 임원 분들이 시간을 내어주셔서 제 얘기를 들어주셨고, 회사가 꽤 괜찮은 것 같다고 말씀해주셨던 기억이 남습니다. 지난 3년 반을 돌이켜보니 회사가 꾸준히, 구조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다양한 관점에서 설명이 가능합니다만, 몇 가지 공유하자면
1. 방문 판매에서 유통 중심, 이후 D2C로 화장품을 판매하는 시장 환경의 변화에 적합한 팀 구조와 문제해결 방법론을 내재화하고 있습니다. 시간 단위 호흡이 바뀌는 광고 환경에 적합한 제품을 기획하고, 이를 미디어 환경에 부합하는 마케팅 믹스로 풀어낼 수 있으며, 한국과 일본에서 통한 성공 방정식을 글로벌 스케일로 확대 적용할 수 있습니다.
2. 투자 유치를 받지 않고 성장해온 회사이기에 외부투자자의 불필요한 개입 없이 내부 경영진과 리더가 판단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실험할 수 있는 환경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거버넌스에서 오는 위임과 권한부여가 뛰어난 사람들이 문제 해결에만 집중하여 큰 임팩트를 낼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3. 연 단위 매출 목표와 예산을 편성해 관리하는 방식보다는 사업 성장에 가장 중요한 목표를 분기 단위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실험 설계와 가설 수립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운영합니다.
4. 전방 산업인 K-Culture가 대중화되고 성장할수록, 저비용 고효율로 글로벌 환경에서 판매할 수 있습니다. 이는 더 저가에 좋은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미국과 일본에서 한국 화장품 수입액이 23년 하반기에는 프랑스 화장품 수입액을 넘어섰고, 글로벌 시장의 사업 기회는 더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