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내는 CRM"은 없습니다.
바인드는 지금까지 푸시, 친구톡, 프로모션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져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단순히 발송량을 늘리는 것만으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바인드에게 필요한 것은 '한 번의 대박 캠페인'이 아니라, '반복 가능한 성공 방정식'입니다. 개인의 감각에 의존해 메시지를 보내는 단계를 지나, 데이터를 통해 고객의 이탈을 막고 팀의 자산이 되는 운영 룰을 함께 설계할 CRM 마케터를 찾습니다.
[이 포지션에서 가장 중요한 업무]
• 설명 가능한 CRM: 감으로 많이 보내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와 가설에 기반해 '누구에게, 왜 보내는지' 논의하고 증명합니다.
• 지속 가능한 성과 구조: 운 좋게 터진 '한 번의 캠페인'에 머물지 않고, 성과를 재현할 수 있는 자동화 시나리오와 루틴을 만듭니다.
• 팀의 자산이 되는 Rule: 개인의 노하우로 끝내지 않습니다. 우리 팀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 최적화 룰을 구축합니다.
[지금 팀이 같이 풀고 있는 질문들]
바인드 CRM 팀은 매일 이런 질문들에 대한 최선의 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정답은 없겠지만, 함께 논리적인 기준을 세워가실 분을 기다립니다.
• 단순 발송이 아닌 유저에게 가치를 주는 CRM을 고민합니다. 수신 피로도를 관리하면서도 성과를 유지할 수 있는 우리만의 '적정선'은 어디일까요?
• 모든 고객에게 똑같은 메시지를 던지지 않으려 합니다. 신규 고객과 충성 고객, 휴면 고객이 한 시스템 안에서 각자 다른 흐름으로 케어받으려면 어떤 설계가 필요할까요?
• 개인의 '운'이나 '감'에 의존하지 않으려 합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만든 성과를 문서와 데이터로 기록해 '팀의 필승 룰'로 남길 수 있을까요?
[우리가 갖고 있는 환경 (툴/데이터/개발 친화성)]
바인드는 CRM을 “감으로 운영”하기보다, 데이터와 실험으로 고도화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 CRM/마케팅 툴: Braze 등 (운영/자동화/세그먼트/실험)
• 행동 데이터/측정: Amplitude, Airbridge
• 데이터/분석: BigQuery, Redash 등
• 시각화/리포팅: Tableau 등
개발팀과의 협업이 친화적인 편이라 필요한 이벤트/속성/세그먼트/실험 설계 논의를 빠르게 하고 실제 적용까지 연결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