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션 상세]
룩인사이트는 의약품 도매와 약국 거래를 중개하는 B2B 전자상거래 플랫폼, 약올려를 만들고 있습니다.
월초 대량 주문 유도로 도매상의 현금흐름을 개선하고, 약국에는 차등 마일리지를 제공해 "3無(재고·채권·매입자금)"를 실현하는 혁신 서비스입니다.
약올려의 연간 거래액은 2024년 404억에서 2025년 1100억으로 2.7배 성장했고, 2026년에는 연간 거래액 2,000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운영팀 소개]
운영팀은 CS/CX, 세일즈 전략, Revenue Ops 기능이 하나의 팀으로 묶여 있는 조직입니다.
약국과 도매상이라는 두 축의 고객이 매일 실제 돈을 주고받는 플랫폼이기 때문에, 저희 팀의 판단 하나하나가 곧바로 고객의 현금흐름과 신뢰로 이어집니다.
직군 간 경계보다 "지금 고객에게 무엇이 최선인가"를 먼저 묻는 팀입니다. CS/CX가 발견한 문제가 프로덕트나 세일즈의 우선순위를 바꾸는 일이 자주 있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찾는 사람]
• 오너십을 가진 분: 눈앞의 문의 하나를 처리하는 것을 넘어, 이 문의가 회사의 매출과 방향성에 어떤 의미인지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분
• 핵심부터 말하는 분: 결론 근거 디테일 순서로, 동료와 고객 모두에게 군더더기 없이 명확하게 전달하는 분
• 고민을 가져오는 분: 처음 든 생각에 머무르지 않고, "이 문제를 정말 이렇게 정의하는 게 맞나"부터 다시 검토해 더 나은 대안을 스스로 만들어오는 분
• 타협 없는 꼼꼼함을 가진 분: 정산 등 금전이 오가는 업무의 특성상,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분
[입사 후 함께 만들어가는 방식]
약올려의 CS/CX는 정해진 매뉴얼대로만 움직이는 자리가 아닙니다. 기본적인 응대 가이드는 있지만, 실제 상황에서는 그 가이드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애매한 케이스가 훨씬 더 많습니다. 그런 순간에 스스로 판단하고, 필요하면 프로덕트팀·세일즈팀과 직접 조율해 해결책을 만들어내는 것이 이 자리의 핵심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촘촘한 매뉴얼로 모든 상황을 통제하기보다, 판단의 기준(오너십, 핵심부터 말하기, 고민을 가져오기)을 함께 맞춰가는 데 더 공을 들입니다. 입사 초기에는 기존 케이스를 함께 리뷰하며 판단 기준을 맞추고, 이후에는 스스로 새로운 케이스에 대한 대응 방식을 만들어 팀에 공유하는 흐름으로 온보딩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