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안내
8️⃣ 근무 조건은 어떻게 되나요?
• 이태원역 바로 앞 사무실 9시 출근
• 점심, 저녁, 커피, 간식, 업무장비 등 모두 지원
9️⃣ 기타 (링크드인 글)
(1) 급여를 못 주던 시절
2018년 첫 창업을 하고,
5년간 매출 없는 가난한 시절을 경험했어요.
그렇다고 큰 투자를 받은 것도 아니구요.
매출 없는 적자 = 유한한 런웨이 💸
회사가 망하는 날짜를 정해놓고 하루하루가 지났어요.
그 스트레스는 매일 밤 이를 갈고, 머리털이 빠지는 현상으로…ㅋㅋ
결국 팀원들에게 급여를 줄 수 없었어요.
초기 팀원들이 급여를 30만 원 받으며 버텨줬어요.
급여를 줄여 달라며 부탁하고
텅 빈 회의실에서 눈물 나던 때가 생생하네요.
(2) 첫 매출 990원
처음엔 고객에게 돈을 받는 것이 어렵게만 느껴졌어요.
속내를 들추어 보면,
무료로 운영하던 서비스를 유료 전환하면 고객이 이탈하고 회사가 망할 텐데 어쩌지.
"더 이상 무료로 운영해서 잠시 적자이고, 나중에 흑자전환할 거예요" 핑계가 사라지죠.
그래서 소심하게 990원 (B2B..) 유료 전환하고
결제가 되어서 신기하기만 했어요.
(3) 답답한 성장 속도
23년 첫 매출이 발생하면서, 24년 4.3배 성장을 했어요.
하지만,
스타트업에서 말하는 J 커브가 아니고
매출 규모는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았어요.
매출이 발생하고
2년 동안 '제품, 시장, 세일즈' 어떤 게 문제일까
J 커브 성장은 나에게 이론으로 존재하나
경험하고 싶은데
10,000번 고민했어요.
그럼에도 커브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시행착오를 했고,
결국 본질은 '고객이 원하는 것'이라고 깊게 이해했습니다.
+
'제품 업데이트 속도, 세일즈 속도, 높은 인당 연 매출'로
고민이 확장되면서
23, 24년 팀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4) 가파른 매출 속도 경험
기존 패션 카테고리에 집중했지만, 가볍게 뷰티를 시도했어요.
의사결정 기준은
"
기업가치 10조를 가기 위해서 글로벌해야 하고,
글로벌 진출을 위해 뷰티가 유효하다.
"
24년 12월 17일 "글로브 : 뷰티 릴스 제작 플랫폼"을 런칭
준비 기간 : 14일
단, 과거 7년간 했던 실수는 "절대" 반복 금지
출시 6개월 만에 600개 브랜드 계약했고,
매출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어요. + '추가 채용 없음'
과거,
'매출이 늘어나면, 이어서 사람 숫자를 늘리는 것이 정석'이라고 생각했어요.
지금은,
'매출이 늘어나도, 팀원 숫자는 절대 늘리면 안 된다.' 절대 보수적으로 생각해요.
그래야만,
인당 연 매출이 높아지고, 회사가 위기를 직면해도 흑자를 유지할 수 있어요.
쓸데없는 업무는 신경 쓸 시간이 없고, 주요 업무에만 초집중 가능해요.
'매출 → 영업이익 → 더 큰 매출 → 더 큰 영업이익' 투자 없이 선순환을 만들 수 있어요.
(5) 투자
과거 지표는 매력적이지 않았고,
IR은 실패의 연속이었어요.
하지만,
이번 라운드는 오버부킹 + 멀티 클로징을 진행 중이에요. (25년 8월 종료)
글로벌 매출 폭발시키기에 넉넉한 펀딩을 했습니다. 🚀
(6) 결론
국내에서 MVP 만들었으면
일본, 미국, 유럽 확장해야 합니다.
글로브는 "글로벌 확장 + 기업가치 10조" 여정을 작정했습니다.
글로브의 꿈과 함께 할 인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