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메시지]
알고케어 CEO 정지원 (링크드인:
https://www.linkedin.com/in/ceo-algocare/
)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4년간 변호사로 일하며,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의 신사업 규제 검토 업무를 맡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시장의 수많은 기회를 보게 됐고, 동시에 변호사 일은 한 번에 한 클라이언트만 돕는다는 점에서 임팩트가 작다고 느껴 창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저는 늘 임팩트가 큰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소수가 아니라 가능한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주고, 한번 경험하면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으며, 실제로 삶에 도움이 되는 일.
그 기준으로 시장을 살피다 보니, 기술이 발전할수록 모든 것이 무한해지는 세상에서 '인간의 시간과 에너지'만은 여전히 유한하다는 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 시간과 에너지를 아껴주는 것이 AI, 늘려주는 것이 헬스케어라고 봤습니다.
그래서 알고케어는 AI로 헬스케어를 혁신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낡았지만 그래서 혁신의 임팩트가 가장 클 영양제에서 시작해, 사람들이 더 적은 수고로 더 건강하게 사는 일상을 만드는 것. 그것이 제가 알고케어를 창업한 이유입니다.
[About 알고케어]
알고케어는 AI와 IoT 기술을 활용해 개인 맞춤 영양을 설계하고 제공하는 헬스케어 스타트업입니다. 사용자의 건강 데이터와 생활 습관을 기반으로 AI 웰니스 에이전트 '마이알고'가 그날그날 필요한 영양을 설계하고, IoT 디바이스가 이를 그 자리에서 만들어 제공하는, 지금까지 없던 영양 관리 경험을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현대자동차, SK, LG를 비롯한 약 90여 개 기업이 알고케어를 도입해 임직원 건강관리에 활용하고 있으며, 국가대표 선수단과 프로 스포츠팀에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년 반 동안 4만 명이 사용했고, 2억 알을 토출하는 동안 건강 이상 사례는 0건이었습니다. 2024년에는 시리즈A 150억 투자를 유치했고, 2025년에는 가정용 제품인 알고케어 홈을 출시하며 B2C 시장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영양제는 시작일 뿐입니다. 알고케어는 고객의 '실시간 건강 데이터'를 받아낼 수 있는 유일한 모델이며, 이 데이터가 쌓일수록 운동·수면·진료·웨어러블로 이어지는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확장해 갑니다.
헬스케어는 앞으로 가장 많은 기회가 열려 있는 시장이자, 다음 유니콘이 가장 먼저 탄생할 도메인입니다. 그리고 이 시장에서 우리만큼 해내고 있는 플레이어는 아직 없습니다. 영양제 시장을 혁신하는 일이, 곧 헬스케어 시장 전체를 혁신하는 출발점입니다.
함께 그 출발점을 만들어갈 동료를 찾고 있습니다.
[우리의 미션]
"인간의 시간과 에너지를 더 가치 있는 곳에 집중하도록 돕습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세상의 거의 모든 것이 무한해집니다. 정보도, 콘텐츠도, 선택지도 끝없이 늘어납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단 하나, 인간의 시간과 에너지만은 여전히 유한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한정된 시간과 에너지를 너무 많이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무엇을 먹어야 할지 검색하고, 제품을 비교하고, 알아서 챙겨 먹느라 쓰는 수고가 그렇습니다. 알고케어는 그 낭비를 걷어냅니다. 아낀 시간과 에너지를 인생에서 더 가치 있는 일에 쓰시도록,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정말 중요한 것에 집중하시도록 돕습니다.
[우리의 비전]
"웰니스의 새로운 카테고리킹이 되어, 전 인류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꿉니다."
전화기가 편지를 대체했고, 세탁기가 손빨래를 대체했습니다.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개척하는 혁신가는 그 자체로 하나의 카테고리가 됩니다.
영양제를 먹고 건강을 관리하는 모습은 한국이든 미국이든 유럽이든 일본이든 거의 똑같습니다. 50년 전과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가장 낡았다는 건, 바꿀 여지가 가장 크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이 낡은 방식을 영양제에서부터 무너뜨리고, 한국을 넘어 전 세계 인류의 건강관리 라이프스타일을 바꾸려 합니다. 그 새로운 영역의 카테고리킹이 알고케어입니다.
[그래서, 함께하자는 이야기]
알고케어는 영양제를 팔려고 만든 회사가 아닙니다. 인간의 시간과 에너지에 직결되는 헬스케어, 그중에서도 가장 낡아 혁신의 임팩트가 가장 큰 영양제에서 시작해, 끝내 모든 건강관리 영역을 바꿔낼 회사입니다.
소수의 환자가 아니라 80억 명에게. 단지 편리한 가전이 아니라 실제로 삶을 바꾸는 혁신을. 그저 멋진 취향이 아니라 진짜 도움이 되는 경험을.
안정적인 자리를 박차고 나와 더 가슴 뛰는 일을 하려는 사람들이 이미 모였습니다.
월급과 커리어의 이해득실을 넘어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면, 도전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우리가 만드는 변화가 사람들에게 가닿고, 그들의 삶을 바꾸고, 세상을 더 낫게 만드는 일. 그 일을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