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직원을 찾지 않습니다. 회사를 함께 소유하고 성장시킬 사람을 찾습니다.
G2Global은 일반적인 K-beauty 회사가 아닙니다.
우리는 미국 법인으로 출발한 회사로, AI와 테크를 운영 중심에 둔 글로벌 소비재 회사를 만들고 있습니다. G2Global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epii를 필두로 핵심 마켓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스킨케어는 우리의 출발점일 뿐입니다. 우리는 하나의 브랜드를 만드는 데 머무르지 않고, 다음 세대의 P&G와 L'Oréal을 목표로 합니다.
우리는 소비재 회사가 성장하는 방식이 달라졌다고 믿습니다.
미래의 소비자 산업에서 승부는 좋은 제품 하나와 전통적인 마케팅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시장을 더 빠르게 읽고, 데이터에서 더 빨리 배우고, AI를 실제 운영에 연결하는 능력이 회사를 가릅니다. 과거의 공식을 더 잘 반복하는 것 만으로는 다음 시대의 승자가 될 수 없습니다.
"회사를 함께 소유하고 성장 시킬 사람": 우리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줍니다.
모든 풀타임 구성원에게 미국 본사 지분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성과에 대한 보상 역시 기존 한국 소비재 업계의 관성을 따르지 않습니다. 우리는 실리콘밸리의 속도와 빌더 문화, 뉴욕의 자본 규율과 성과 철학을 함께 가져가고자 합니다. 사람을 채용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회사와 구성원 모두 극한까지 성장하고, 회사를 함께 키울 주주이자 빌더를 모으고 있습니다.
저희의 믿음은 외부에서 이미 검증받았습니다.
G2Global은 실리콘밸리와 뉴욕의 글로벌 투자자들로부터 투자를 받았습니다. 우리와 함께하기로 결정한 투자자들은 OpenAI, Figma, Toss, Coupang, Spotify, Canva 등 세대를 대표하는 글로벌 테크 기업들에 투자해온 곳들입니다. 우리는 그 기대에 걸맞은 기준과 속도로 글로벌 기준의 회사를 만들고자 합니다.
Global Marketing 란 팀
G2Global의 Global Marketing 팀은 단순한 마케팅 부서가 아닙니다. 글로벌 소비자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읽고, epii 브랜드의 수요를 각 마켓에서 폭발시키는 엔진입니다. 퍼포먼스 채널, 인플루언서, 콘텐츠, 커뮤니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한 번 폭발하고 끝"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카테고리를 장악"하는 성장을 만드는 것이 이 팀의 핵심 미션입니다. 현재 이 팀의 최우선 마켓은 미국과 UK를 포함한 영미권, 그리고 유럽입니다. 콘텐츠 전략은 그 성장의 중심축입니다.
이 역할에 대해
이 역할은 단순한 콘텐츠 제작이나 일정 관리 포지션이 아닙니다.
epii의 콘텐츠 전략 기능을 처음부터 구축하는 첫 번째 포지션입니다. 콘텐츠의 A부터 Z까지를 혼자 직접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A부터 Z까지의 전략적 방향, 우선순위, 실행 품질과 학습을 책임지는 사람입니다. 영미권과 유럽 소비자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 출발해 콘텐츠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고객 인사이트를 검증 가능한 가설로 전환하고, 채널별 실행 계획과 브리프를 만들고, 인플루언서 마케팅, 퍼포먼스 마케팅, 브랜드, 디자인 팀과 협업해 실행하고, 성과를 분석해 그 학습을 다음 전략과 테스트에 반영합니다. 모든 카피를 직접 쓰지는 않지만, 콘텐츠 구조와 메시지 방향, 그리고 전사가 따를 콘텐츠 가이드는 이 역할이 만듭니다.
어떤 날은 Reddit과 Amazon 리뷰에서 반복되는 고객 언어를 분석하고, 어떤 날은 영어 크리에이터 브리프를 직접 작성하고, 어떤 날은 광고 성과 데이터에서 다음 분기의 콘텐츠 가설을 도출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역할은 각 팀의 상위 조직이 아닙니다. 팀 사이에서 콘텐츠 방향과 학습을 연결하는 허브입니다. 최종 직책은 시니어리티에 따라 결정됩니다. 전사 콘텐츠 방향과 기능 구축을 독립적으로 책임질 수 있다면 Lead, 실행력은 강하지만 조직 전체의 방향을 독립적으로 책임지는 단계가 아직이라면 Manager로 합류하게 됩니다. 어느 쪽이든, 우리는 전략을 발표하는 사람이 아니라 고객의 말에서 가설을 뽑아 시장에서 직접 검증할 사람을 찾습니다.
이 역할이 필요한 이유
epii는 미국과 UK를 중심으로 한 영미권, 그리고 유럽 마켓에서 성장 중인 스킨케어 브랜드입니다. 현재 인플루언서 마케팅, 퍼포먼스 마케팅, 브랜드, 디자인, 제품 팀이 각각 콘텐츠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고, 특히 인플루언서 마케팅 팀이 크리에이터 발굴과 캠페인 운영을 넘어 콘텐츠 아이디어 발굴, 분석, 기획까지 상당 부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구조로도 콘텐츠는 만들어집니다. 그러나 우리가 원하는 것은 더 많은 콘텐츠가 아니라, 고객 인사이트와 가설 테스트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하나의 성장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것입니다. 어떤 고객의 어떤 문제를 공략할지, 어떤 메시지와 포맷이 실제로 작동하는지, 성공한 콘텐츠를 어떻게 반복하고 확장할지에 전사 차원에서 답하는 사람이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한 채널에서 검증된 메시지가 다른 채널로 넘어가지 않고, 실패에서 남는 학습도 개인의 감각에 머무릅니다.
콘텐츠 전략을 별도의 전문 기능으로 세우고, 각 실행 조직이 더 명확한 고객 인사이트와 콘텐츠 가설 위에서 움직이게 만드는 것. 그것이 이 역할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