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뷰는 아시아 콘텐츠를 세계 시장과 연결하는 콘텐츠 유통 플랫폼 기업입니다.
저희가 만드는 뷰어스(ViewUs) 는 아시아에서 유일한 콘텐츠 유통 SaaS입니다. 뉴스와 매거진, 방송사, 크리에이터 같은 콘텐츠 제공자(CP)와 MSN, SmartNews 같은 글로벌 플랫폼 파트너(PP)를 연결하고, 자동 포맷 변환과 AI 번역, 통합 정산, 저작권 정리까지 하나의 구조로 묶습니다.
지금까지 850곳이 넘는 콘텐츠 제공자와 함께했고, 누적 페이지뷰는 58억 회를 넘었습니다. 국내 유일의 뉴스 어그리게이터이며, 해외 트래픽과 매출은 국내보다 세 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모빌리티, 엔터, 경제, 산업라이프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직접 만들고 매체를 운영합니다. 콘텐츠를 만드는 힘과 유통하는 플랫폼을 함께 가진 것이 패스트뷰의 강점입니다.
아직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설계하실 수 있어요. 물려받을 매뉴얼도, 정해진 톤앤매너도, 승인해야 할 상위 가이드라인도 없습니다. 패스트뷰와 뷰어스가 밖에서 어떤 말로 불릴지를 직접 정하시게 됩니다.
최소 6개월은 숫자를 보지 않기로 이미 정했습니다. 3개월 해보고 반응 없다고 접는 식으로 하지 않습니다. 초반 몇 개가 어색한 건 정상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합니다. 조회수 압박 대신 쌓을 시간을 드립니다.
잘된 것만 올리지 않습니다. 치열했던 논쟁, 실패담, 아직 못 푼 문제도 같이 올릴 생각입니다. 문제를 어떻게 정의했고 뭘 보고 그렇게 결정했는지가 저희가 보여주고 싶은 것입니다. 예쁘게 다듬은 홍보물만 만드는 자리가 아닙니다.
AI를 쓰는 건 권장 사항이 아니라 기본값입니다. 저희 사업 자체가 AI 라이선싱입니다. 기획, 리서치, 대본, 편집, 번역 어디에든 AI를 붙여서 혼자서도 여러 명 몫의 속도를 내시는 걸 환영합니다. 어떤 도구를 쓸지도 직접 정하시면 됩니다.
예산보다 임팩트로 판단합니다. 큰 제작비를 태워서 잘 나오는 건 누구나 합니다. 저희가 궁금한 건 아이폰 한 대와 3분짜리 아이디어로 뭘 만들어내시는지입니다. 다만 필요한 게 있으면 말씀하세요. 결정하는 사람들이 바로 옆에 있습니다.
경영진과 바로 붙어서 일해요. 대표와 CFO, CPO가 직접 참여하는 채용이고 의사결정 단계가 짧습니다. 제안하신 것이 빠르게 실행됩니다. 대표도 기획자 중 한 명으로 이 프로젝트에 붙습니다.
다만 쉬운 자리는 아니에요. 콘텐츠 유통 SaaS와 AI 데이터 라이선싱은 시장에 아직 낯선 사업입니다. 이걸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바꾸는 일이 이 자리의 핵심이고,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