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업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미리캔버스만의 GTM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 검증하여, 글로벌 성장의 돌파구를 만들어냅니다"
• 다기능팀을 이끌어요 : 온보딩이 끝나면, 사업개발, 마케팅, 콘텐츠, 데이터 분석 등 여러 직무로 구성된 팀을 오너십을 가지고 리딩해요. 제품팀을 포함한 이해관계자와 목표와 우선순위를 정렬해요. 이것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조직운영체계를 만들어 나가요.
• 시장을 직접 개척해요 : 고객 인터뷰, 컨퍼런스콜, 파트너 발굴, 협상과 계약을 직접 수행해요. 전략만 그려서 넘기는 자리가 아니에요.
•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루프를 책임져요 : 정성·정량 데이터로 문제와 기회를 정의해요. 중장기 목표를 분기와 스프린트 단위의 실행 목표·지표로 구체화해요. 가설 → 실행 → 측정 → 학습의 반복을 책임져요. 이 과정을 통해 GTM핵심 질문에 대한 가설을 데이터로 검증된 확신으로 만들어 가요.
미리캔버스는 일본에서는 파트너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시장 진입 방식을 먼저 검증해 왔어요. 스프린트마다 목표와 지표, 중단 신호를 문서로 남기며 사이클을 돌리고 있어요. 미국은 아직 그 사이클이 완전하지는 않아요. 그래서 이 자리는 0에서 1을 만드는 역할이에요. 지금의 접근이 왜 통하지 않는지 밝혀내고, 성장을 열어줄 돌파 지점을 찾는 게 미션이에요.
| 미국GTM스쿼드 소개
"우리는 이렇게 일해요"
• 목표는 강하게 정렬하고, 실행은 맡겨요 : 상위 목표와 맥락은 충분히 공유하되, "어떤 가설로 풀지"는 각 업무의 오너가 정해요. 하나의 결과에는 한 명의 오너가 있어요.
• 지표를 좋아 보이게 만들지 않아요 : 우리 스프린트 문서에는 "광고비 삭감만으로 CPRU를 낮추는 것은 금지"라는 가드레일이 적혀 있어요. 숫자를 예쁘게 만드는 방법은 늘 있지만, 그게 본질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 바쁘면 일을 줄이지, 루프를 건너뛰지 않아요 : "바빠서 린스타트업 루프를 제대로 돌리지 못한다면, 차라리 이니셔티브를 줄인다." 두 번째로 중요한 일은 하지 않아요.
• 해결책보다 고객이 먼저예요 : 아이디어가 먼저 떠올랐어도 "핵심 고객은 누구인가 → 진짜 과제는 무엇인가(JTBD) → 지금은 어떻게 해결하나 → 정말 풀 가치가 있나"로 돌아가요.
• 작게 시작하고 빠르게, 단순하게 : 되돌릴 수 있는 결정은 빠르게 해요. 이해하기 어려운 100점보다 누구나 실행할 수 있는 80점이 나을 때가 많아요.
• 수평적으로 소통하고, 수직적으로 결정해요 : 누구나 반대 의견을 낼 수 있지만 다수결은 아니에요. 결정 후에는 다른 의견을 냈어도 함께 성공시켜요(Disagree & Commit).
• 권한은 받는 게 아니라 쌓아가는 거예요 : 문서에 적힌 권한은 한계가 아니라 출발선이에요. 실행과 결과로 신뢰가 쌓이면 결정 범위가 넓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