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소개]
휴멜로(Humelo)는 AI 음성 기술로 사람과 AI가 목소리로 만나는 장면을 제품으로 만드는 팀입니다. 2018년 음성 합성 연구에서 출발했습니다.
처음 다룬 문제는 Voice AI였습니다. TTS, 보이스클로닝, 음성 변환, 감정 표현, 실시간 스트리밍 음성 합성 같은 문제를 오래 다뤄왔고, KT AI Voice Studio, SM엔터테인먼트 AI 아티스트 '나이비스(naevis)' 음성 제작, 스마일게이트 협업 등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기술을 검증해 왔습니다.
지금은 목소리를 잘 만드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사용자의 말을 듣고, 대화의 맥락을 이해하고, 그 맥락에 맞는 목소리로 다시 응답하는 음성 AI 제품을 만듭니다.
프로소디(Prosody)는 기업이 쓰는 보이스 에이전트 플랫폼입니다. STT, LLM 기반 대화 흐름, TTS를 연결해 AICC, 콜봇, 보이스봇을 테스트하고 구축할 수 있습니다.
티키타(Tikita)는 AI 캐릭터 채팅과 인터랙티브 스토리 서비스입니다. 캐릭터 대화에 에피소드와 선택, 이미지, 음성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고, 크리에이터가 만든 캐릭터와 스토리가 소비된 만큼 틱백으로 정산됩니다. 수수료를 감안하면 업계 최고 수준의 비율로, 크리에이터와 함께 성장하는 구조입니다. 웹과 Android/iOS 앱으로 서비스하며, 한국에 이어 일본, 대만, 북미에 진출해 두 달 만에 해외 매출 비중이 약 25%에 이르렀습니다.
티키타는 단순한 쇼케이스가 아닙니다. 여기서 나오는 사용자 반응은 다시 DIVE, FRTTS, Conversational TTS 연구와 제품 개선으로 이어집니다.
휴멜로의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인 음성 엔진 DIVE는 짧은 레퍼런스 음성으로도 자연스러운 목소리를 만들고, 감정과 운율을 반영한 음성을 생성합니다. FRTTS는 빠른 응답성과 품질이 함께 필요한 서비스 환경에서 실시간 음성 합성을 가능하게 합니다. 최근에는 멀티턴 대화에서도 맥락을 읽고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Conversational TTS로 기술을 넓히고 있습니다.
앞으로 사람과 AI의 소통이 텍스트보다 목소리로 더 많이 이루어질 것은 분명합니다. 그런데 보이스 AI는 아직 품질이 충분하지 않고 비용이 높아서, 들어갈 수 있는 시장이 많은데도 실제로는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로 비용을 낮추고, 그 모델을 직접 서비스하는 자체 플랫폼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둘로 AI 보이스 시장의 앞길을 먼저 열어 가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AI 캐릭터 채팅은 기본 시스템을 만들기 쉬워 경쟁이 치열한 시장입니다. 우리는 그 안에서 더 깊이 몰입하게 만드는 기술과 운영 역량으로 독자적인 자리를 만들고, 그 격차를 넓혀 가려 합니다.
구성원 모두가 예외 없이 AI를 쓰는 AI 네이티브 회사이기도 합니다. 연구, 엔지니어링, 프로덕트, 디자인, 마케팅이 한 팀 안에서 밀도 높게 움직이고, 각자 Claude Code(Anthropic), Codex(OpenAI), Grok(xAI) 같은 AI 에이전트와 함께 넓은 범위를 맡습니다.
투자는 KT인베스트먼트, 카카오인베스트먼트, 퓨처플레이, KDB캐피탈 등으로부터 누적 35억원 이상을 유치했습니다.
[Products]
• 프로소디(Prosody Console): STT·LLM·TTS 통합 보이스 에이전트 플랫폼
• 티키타(Tikita): AI 캐릭터 채팅 및 인터랙티브 스토리 플랫폼
[Investment]
• 누적 투자 유치: 35억원 이상
• 주요 투자사: KT인베스트먼트, 카카오인베스트먼트, 퓨처플레이, KDB캐피탈
[포지션 소개]
AI 프로덕트 엔지니어를 찾습니다.
티키타는 작은 팀이 Claude Code, Codex 같은 AI 에이전트와 함께 각자 넓은 범위를 맡아 빠르게 만들고 배포하는 제품입니다. 사용자 기능, 크리에이터 도구, 어드민, 결제와 광고 연동, AI 모델 통합까지 맡은 영역을 끝까지 책임질 엔지니어가 한 명 더 필요합니다. 함께 일하는 동안 AI로 설계하고 개발하고 검증하는 능력이 매우 빠르게 늘어납니다.
이 자리는 모든 기술의 전문가를 찾는 자리가 아닙니다. 프론트엔드나 백엔드 중 한 축에 분명한 깊이가 있고, 화면부터 API, 데이터베이스, 배포까지 기능의 전체 흐름을 이해해서 문제 하나를 끝까지 완성할 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 AI 에이전트가 만든 코드를 그대로 믿지 않고, 보안과 테스트와 실제 사용자 결과로 검증해 본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