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사람의 일을 대신하기 시작한 시대, 내가 만든 AI는 어떤 일을 바꾸고 있나요?
모델은 좋아지는데 내가 만든 것은 데모에서 멈추고, 연구는 쌓이는데 실제 고객의 반응은 듣기 어렵고, 파이프라인의 한 부분을 맡다 보니 이 기술이 누구의 일을 어떻게 바꾸는지 궁금했던 분을 찾습니다.
루모스에서는 본인이 설계한 AI Agent가 수 백 수 천 개 기업의 실제 사업비 업무에 쓰입니다. 지출 한 건을 검토하고, 필요한 서류와 증빙을 처리하고, 담당자가 내려야 할 판단을 돕습니다. 잘못된 판단은 고객의 사업비 환수로 이어질 수 있기에, 답을 만드는 것부터 그 답의 근거와 신뢰성을 검증하는 것까지가 우리의 일입니다.
AI로 실제 업무를 대신하고, 직접 설계한 제품이 고객에게 쓰이는 과정까지 경험하고, 나아가 자비스와 같이 기업의 AGI를 만들고 싶은 분을 찾습니다. 재무·법규 도메인을 깊이 알아가고, 기업 고객의 문제를 듣고 해결책을 만드는 일에 흥미가 있다면 잘 맞습니다.
무엇을 만드나요?
루모스는 지원사업의 탐색·신청부터 집행·정산·종료까지, 전 주기의 업무를 자동화하는 AI Agent를 만듭니다.
규정과 재무를 함께 이해하는 AI: 지출 한 건에 어떤 규정이 적용되는지, 집행할 수 있는지, 그 근거는 무엇인지 판단합니다.
근거와 예외를 다루는 시스템: 기관·과제마다 다른 세부 지침과 문서에 명시되지 않은 실무 판단을 다룹니다. 정확도를 높이는 동시에, 사람이 판단 근거를 확인하고 예외에 개입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듭니다.
여러 주체가 함께 쓰는 AI 코어: 기업·주관기관 및 운영사·회계법인이 같은 코어를 사용합니다. AI가 거래를 먼저 검토하면 각 주체는 같은 업무 이력에서 자신이 결정할 부분을 확인합니다.
24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의 성과
고객: 직접 계약 기업 500 개 + 사, 기관 채널 450개사 규모의 2026년 계약 범위 확보
레퍼런스: 사업 주관 정부부처·공공기관·민간 운영사·국내 대기업과 다수 협업
기술: 문서 인식·규정 판단·근거 탐색 모델 자체 개발, AI Agent 제품 개발·운영, 관련 특허 보유
재무·팀: 설립 이후 매년 흑자, 무차입 경영, 매년 2배 이상 매출 성장. 대표는 대형 회계법인·증권사 IB 출신 공인회계사
왜 지원사업에서 시작하나요?
지원사업에는 기업이 무엇에 돈을 쓰는지뿐 아니라, 왜 쓰려는지와 어떤 조건에서 쓸 수 있는지가 함께 담깁니다. 지원금을 신청하고 집행하는 과정에서 사업계획서·지출 사유·증빙이 모이기 때문입니다.
장부에 기록된 지출 결과에 더해, 그 지출을 계획하고 판단한 맥락까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루모스는 이 점이 기업의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AI를 만들기에 좋은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데이터를 활용하려면 서로 다른 문서를 연결하고, 규정을 해석하고, 현장의 예외를 이해해야 합니다. 기반 모델의 발전을 실제 업무 성과로 연결하려면, 도메인 데이터와 판단 이력을 제품 안에 축적하는 일이 함께 필요합니다. 우리가 깊이 파고드는 문제입니다.
왜 지금 추가 채용하나요?
루모스는 개별 기업 중심으로 제공하던 제품을 기관 계약을 통해 확대하고 있습니다. 기관 한 곳과의 계약으로 산 하 수백개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기관·회계법인이 함께 사용하는 구조로 본격적으로 스케일업 하는 시점입니다.
지금 합류하는 엔지니어는 이 세 주체가 함께 쓸 AI 코어와 제품 구조를 설계합니다. 고객 현장에서 문제를 찾고, 모델과 시스템을 만들고, 실제 사용 결과를 보며 개선하는 전 과정에 참여합니다.
다음 단계는 기업의 지출과 공급자를 연결하는 사업비 마켓입니다. 그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규정이 적용되는 기업 지출을 판단하고 실행하는 기업 운영 OS로 나아가려 합니다.
직접 만든 AI가 고객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과정을 함께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