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알고케어는 AI와 IoT 기술을 활용해 개인 맞춤 영양을 설계하고 제공하는 헬스케어 스타트업입니다. 사용자의 건강 데이터와 생활 습관을 기반으로 AI 웰니스 에이전트 '마이알고'가 그날그날 필요한 영양을 설계하고, IoT 디바이스가 이를 그 자리에서 만들어 제공하는, 지금까지 없던 영양 관리 경험을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현대자동차, SK, LG를 비롯한 약 90여 개 기업이 알고케어를 도입해 임직원 건강관리에 활용하고 있으며, 국가대표 선수단과 프로 스포츠팀에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년 반 동안 4만 명이 사용했고, 2억 알을 토출하는 동안 건강 이상 사례는 0건이었습니다. 2024년에는 시리즈A 150억 투자를 유치했고, 2025년에는 가정용 제품인 알고케어 홈을 출시하며 B2C 시장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영양제는 시작일 뿐입니다. 알고케어는 고객의 '실시간 건강 데이터'를 받아낼 수 있는 유일한 모델이며, 이 데이터가 쌓일수록 운동·수면·진료·웨어러블로 이어지는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확장해 갑니다.
헬스케어는 앞으로 가장 많은 기회가 열려 있는 시장이자, 다음 유니콘이 가장 먼저 탄생할 도메인입니다. 그리고 이 시장에서 우리만큼 해내고 있는 플레이어는 아직 없습니다. 영양제 시장을 혁신하는 일이, 곧 헬스케어 시장 전체를 혁신하는 출발점입니다. 함께 그 출발점을 만들어갈 동료를 찾고 있습니다.
[직무소개]
• 디자이너가 Figma를 지웠습니다 (
https://medium.com/algocare-career/ec40dbcac806
)
디자인 엔지니어는 프로덕트팀에 소속됩니다. 프로덕트팀은 알고케어 가정용 제품(영양제 디스펜서 E1 · 모바일 앱 · 커머스 · AI 에이전트 마이알고)의 방향을 설계하고, 고객에게 사랑받는 제품을 만들어내는 조직입니다.
PM, 디자인 엔지니어, 프로덕트 엔지니어가 하나의 팀으로 협업하며 고객 인사이트 발굴부터 UX 설계, 구현, 배포, 지표 확인까지 제품 경험의 전 과정을 함께 책임집니다.
알고케어에서는 디자이너가 Figma로 화면을 그려 개발자에게 넘기지 않습니다. Next.js·Tailwind로 인터랙티브 프로토타입을 코드베이스에 직접 만들고, 프론트엔드 엔지니어가 그 코드를 React Native로 포팅해 바로 개발을 시작합니다. 커머스처럼 웹으로 나가는 화면은 디자이너가 올린 PR이 리뷰를 거쳐 그대로 배포됩니다. Figma는 아이디어를 두고 논의할 때만 씁니다.
그래서 기획·디자인·개발이 순서대로 넘어가지 않고 동시에 돌아갑니다. 화면이 눈앞에서 움직이니 스펙을 말로 설명하고 문서로 다시 확인하는 단계가 없고, 만든 화면은 며칠 안에 고객에게 나갑니다. 대신 속도 때문에 품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디자이너가 올린 PR에도 개발자 리뷰가 똑같이 붙고, 배포 후에는 리텐션·습관형성률로 결과를 확인해 다음 작업에 반영합니다.
직무명을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아니라 디자인 엔지니어로 붙인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하는 일의 본질은 프로덕트 디자이너와 같습니다. 고객 경험을 설계하고, 데이터로 검증하고, 디자인 시스템으로 일관성을 만듭니다. 다만 그 결과물을 Figma 파일이 아니라 코드로 내놓기 때문에, 코드를 다루는 일이 부가 역량이 아니라 기본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