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존재합니다.
시장을 뜯어보고 비어 있는 자리를 찾아내, 고객에게 통할 셀링포인트를 잡고, 그걸 브랜드 컨셉과 메뉴로 만들어 시장에 내놓는 것.
블리츠가 지금까지 만든 브랜드 중 76.2%가 맛집 랭킹에 올라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손대지 못한 카테고리가 더 많습니다.
저희와 함께 남은 카테고리들에 블리츠의 브랜드를 채워넣고 인기순위를 씹어먹을 자신이 있으시다면, 당신이 브랜드팀의 Problem Solver입니다.
[단순히 예쁜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을 찾는 공고가 아닙니다]
블리츠의 브랜드팀 Problem Solver는 주어진 컨셉을 예쁘게 포장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무엇을 만들어야 팔리는지를 정하는 것부터가 주된 과제입니다.
아무리 브랜딩이 세련돼도, 고객이 원하지 않는 걸 만들었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방향만 맞고 실행이 느리면, 그 사이 카테고리는 다른 브랜드가 차지합니다.
그래서 고객을 읽는 눈과, 그걸 한 달 안에 실제로 시장에 내놓는 실행력이 한 사람 안에 함께 있어야 합니다.
이 자리의 출발점은 "무엇을 만들어야 팔리는가"를 정하는 일입니다.
브랜드의 방향은 회의실에서 정해지지만, 그것이 맞았는지는 시장에서 확인됩니다.
컨셉을 정하고 메뉴를 짜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그 브랜드가 실제로 팔리는 것까지 확인하는 것이 한 사이클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은 스스로 브랜드를 밀어붙여 본 경험이 있으면서도, 그 브랜드가 시장에서 반응이 없을 때 원인을 인정하고 더 나은 가설로 다시 시작하는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