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텍은 산업제어시스템(ICS) 보안을 전문으로 하는 사이버보안 기업으로, 발전소와 공장 등 다양한 산업 현장의 OT(운영기술) 보안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판교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약 100여명의 임직원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쿤텍은 기존 OT 보안 역량을 기반으로 "조선·해양 사이버보안을 핵심 성장 분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 사이버보안 분야의 국내 최고의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선박의 설계·건조부터 운항까지 전 주기의 사이버보안을 다루고 있으며, 실제 선박과 조선소, 선사, 선급을 대상으로 사업과 기술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선급(KR)과 함께 "선박 사이버복원력(Cyber Resilience) 검사 자동화 플랫폼(KR-CRP)"과 선박에 직접 탑재되어 네트워크와 자산을 모니터링하고 보안 위협을 탐지·대응하는 "선박 통합 보안 플랫폼(TGM)"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선박 관련 R&D 과제를 주관하고 있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과 함께 선박 사이버보안 기술 및 실증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연구개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선박과 선사·조선소·선급의 현장 요구를 반영하여 '기술개발 → 실증 → 제품화 → 사업화"까지 연결하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쿤텍 해양사업팀은 기존 시장의 요구에 맞춰 제품을 판매하는 조직이 아니라, "선박과 해양 산업의 사이버보안 기준과 솔루션을 실제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조직"입니다. 해양산업에 대한 이해와 사이버보안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사업·현장을 연결하고 글로벌 해양 사이버보안 시장을 함께 만들어갈 전문가를 찾고 있습니다.
해외 선주를 대상으로 스펙인(Spec-in)부터 조선소 발주(PO)까지 영업을 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