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데이터 라벨링 회사가 아닙니다.
우리는 모델보다 데이터가 더 큰 병목이 되는 시대가 왔다고 믿습니다. 자율주행, 로봇처럼 공간을 다루는 AI에서 중요한 것은 데이터를 많이 모으는 것이 아니라, 모델의 약점을 드러내는 장면을 찾고, 이해하고, 다시 학습에 반영하는 일입니다.
비저너리는 모델의 약점을 분석하고, 그 장면을 데이터에서 검색하고, 다시 학습시키는 전 과정을 하나의 운영체제로 제공하는 Spatial Data OS를 만듭니다.
42dot에서 자율주행 데이터와 모델 개발을 이끌던 KAIST·서울대 박사들이 모여 시작했습니다. 창업 첫해에 IROS 2025 RoboSense Challenge에서 우승했고, 센서·차종·환경이 다른 고객사 데이터에서도 자동 가공 성능을 검증했습니다.
산업부 지원 국책 R&D를 통해 현대차, 42dot, HL클레무브 등과 협력하고 있으며,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로부터 seed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언론 보도]
· 비저너리, 8억 시드 투자 유치…공간지능 OS '프리즘' 고도화 본격화 (유니콘팩토리)
https://www.unicornfactory.co.kr/article/2026051308575327117
[이 포지션이 하는 일]
비저너리는 수집부터 가공·인덱싱·검색/검수·버저닝·재학습까지 AI 데이터의 전 과정을 운영하는 플랫폼 PRISM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포지션은 고객사 폐쇄망/온프레미스 환경에서 동작하는 ML 파이프라인과 PRISM 플랫폼의 인프라를 설계·운영합니다.
[함께 일할 팀]
이미 비슷한 문제를 풀어본 경험이 있는 팀입니다. 창업 6개월 만에 첫 고객을 확보했고, 1년이 채 되기 전 현대차와 함께 연구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아직 작은 팀이지만, 고객과 제품이 있는 상태에서 기술 방향과 과제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42dot 출신 박사급 연구진과 협업
· 1000TB+ 대규모 데이터를 실제 운영한 경험을 가진 팀
[일하는 방식]
·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는 대신, 각자 자기 결과에 책임집니다. 무엇을 어떻게 할지는 직접 정하고, 보고나 승인을 받느라 시간을 쓰지 않습니다.
· 어렵거나 막히는 문제를 혼자 끌어안지 않습니다. 누구에게든 바로 의견을 구하고, 일의 경계를 따지지 않고 함께 해결합니다.
· 진행 상황은 결과로 나누고, 결정은 직급보다 근거로 합니다. 서로의 판단을 존중하며 '님'으로 소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