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9개월 만에 BEP를 달성했습니다]
“회사가 스스로 생존할 수 있는 핵심 역량이 없다면, 투자를 받아도 결국 망합니다.”
규모를 키우기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BEP를 달성하는 성공 경험이라고 판단했기에 골든웨일즈는 투자금 없이 창업, 9개월 만에 BEP 달성, 스스로 수익을 내는 구조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 2022년 1월, 법인 설립
- 법인 설립 3개월, 월 매출 1천만원 돌파
- 법인 설립 9개월, 월 매출 1억원 돌파
- 법인 설립 1년, 누적 매출 10억원 돌파
- 2023년 3월, 월 매출 4억원 돌파
- 2023년 5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초기창업패키지 선정, 총 사업비 약 1억원
- 2023년 11월, 월 매출 6억원 돌파
- 2023년 연매출 43억원
- 2024년 상반기 매출, 작년 상반기 대비 2배 성장
[팀 소개]
골든웨일즈는 키워드 기반으로 크리에이터 성장을 설계하는
뷰티 크리에이터 종합기획사입니다.
현재 전속 크리에이터는 6명.
숫자로 보면 업계 평균의 1/10 수준이지만,
영향력은 10배 이상입니다.
1명의 크리에이터가 마켓(공구)을 열면, 단 3일 만에 수억에서 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만들어내는
소수정예 팀입니다.
실제로 ‘트러블’, ‘메이크업 샵’ 등 주요 키워드에서
업계 내 독보적 영향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올해 말 첫 자체 브랜드 런칭도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는 크리에이터를 단순히 '관리'하지 않습니다.
각 크리에이터가 특정 뷰티 키워드의 대표가 되도록 전략을 설계하고,
그 키워드를 중심으로 브랜드와 커머스를 함께 만들어갑니다.
MCN은 이미 주목받는 콘텐츠에 광고를 연결하는 유통형 조직이고,
아이돌 기획사는 가능성 있는 인재를 먼저 발굴해 키우는 선발 중심 시스템이라면,
골든웨일즈는 시장성과 영향력을 입증한 크리에이터를 기반으로,
‘일시적 인기’가 아닌 ‘지속 가능한 자산’으로 전환시키는 구조를 만듭니다.
또한, 골든웨일즈가 만드는 커뮤니티는 단순한 팬덤이 아닌,
‘같은 관심사(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키워드를 중심으로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감정보다 신뢰, 트렌드보다 필요에 반응하는 구조이기에
더 오래 남고, 더 강하게 움직입니다.
골든웨일즈는 직관이나 관성에 기대지 않고,
설계된 구조와 데이터 기반 실행으로 일합니다.
육성 시스템과 데이터 인프라는 실무에 내재화되어 있어
모든 프로젝트는 전담 팀 구조 아래
기획부터 커머스 실행, 개선까지 한 흐름으로 유기적으로 움직입니다.
최근에는 생성형 AI 기술도 적극적으로 도입해
업무 효율성이 극대화된 업무 시스템을 구축해나가고 있습니다.
함께 만든 결과물이 누군가의 일상을 바꾸는 것을 직접 확인하고,
새로운 시장 구조를 함께 만들어나가는 팀.
골든웨일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