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업무
👩💻 이렇게 문제를 해결해요
안되는 이유 대신 되는 방법을 찾아요.
빠르게 실패하고, 빠르게 회고하고, 빠르게 개선하면 10배 성장이 눈 앞에!
• 정해진 틀을 깨는 사고로 혁신적인 Something New를 만들어내요
" 미팅을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나? 하루에 대면 미팅 4개를 하니 다른 일은 아예 할 수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고객을 만날 수 있을 지를 생각했어요.
고민 끝에 우리나라 모든 지주사를 컨택해서 각 계열사들을 한번에 만날 수 있는 미팅을 생각했고 실제 진행했습니다. 기존처럼 했다면 20개가 넘는 미팅을 가졌을 텐데, 20개 계열사 담당자들이 모인 1번의 미팅으로, 미팅 효율을 미친듯이 끌어 올렸어요. 스펙터는 이런 식으로 일합니다. 해왔던 방식이 아닌, 문제를 정의하고 일이 되게 하는 방식으로 답을 찾습니다.” -Ryan-
• 빠르게 시도하고 반드시 일을 되게 만들어요
“스펙터를 모르는 채용 담당자를 위한 스펙터 웨비나를 2시간 만에 기획했어요.
그리고 신청자 수를 늘리기 위해 8,500개의 HR 담당자 컨택정보를 활용해 이메일, SMS 발송을 했고 500명의 리드를 확보했어요! 이 웨비나 기획을 무려 3일 만에 진행했답니다.
사무실에 전화가 빗발칠만큼 웨비나 반응이 뜨거웠죠 :)
지금은 기존 고객과 확보된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스펙터의 제품인 면접앱 TEO 사용 부스트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Wendy-
• 매출을 만들어 내기 위해 기존 시장을 과감하게 바꾸려는 시도를 해요
“기업에선 평판조회를 늘 2차 면접 이후에 진행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그렇게 활용되기에 너무 아까웠죠. 그래서 어떻게 하면 평판 조회를 채용 앞단에서 진행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실행했어요. 관련 미팅 자료를 빠르게 만들어 100군데 넘는 기업을 컨택 했습니다.
그 결과, 현재 50% 정도 평판 조회를 1차 면접과 2차 면접 사이에 활용하고 있어요!
1차면접 → 평판조회 → 2차면접이라는 새로운 채용 프로세스를 스펙터가 만든 거죠.
그렇게 틀을 바꿨더니, 고객사가 늘었고 매출이 늘었습니다.
우리는 매출을 만들기 위해 시장을 다시 만들어 내는 과감한 시도를 해요!
그게 바로 스펙터가 말하는 ‘틀 밖에서 생각하는 사람’의 힘입니다.” -Rapha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