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뜨겁고 안정적이며, 건강한 연애를 팝니다.]
베스펙스는 펨테크 시장의 큰 기회를 잡기 위해 여성의 몸과 연결된 관계에 집중했고, 커플 캘린더 키워드의 틈새 시장을 잡아 이들의 소통과 일상을 더욱 사랑스럽게 바꾸고 있어요.
바빠지는 현대 사회에서 절대 변하지 않을 가치는, 사람과 사람과의 연결이라는 생각 아래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의 건강한 생활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캘린더 SaaS, 시그널링을 빌드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서, 시그널링을 필두로 “관계(Relationship)”라는 가장 큰 화두를 함께 혁신할 분을 찾고 있습니다.
[1년만에 46만 유저가 쓰는 글로벌 앱으로, 북미 시장 내 첫 커플 앱계의 Bumble을 목표합니다.]
시그널링은 1년만에 46만 유저, W1 Retention 61%, 18만 MAU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글로벌 커플 앱계의 Bumble`을 목표로 합니다.
진지하고 건강한 관계를 위한 웰니스/생활 협업 앱으로서의 시그널링은, 공유 캘린더를 통한 생활 협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웰니스 콘텐츠와 커뮤니티를 통해 연 매출 20억, 월 공헌이익 달성, 미국+일본 MAU 30만을 KR로 가져갈 겁니다.
가슴 뛰는 글로벌 시장으로의 여정에, 함께 탑승하실 백엔드 개발자를 모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