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소개]
와이즐리는 훌륭한 품질의 제품을 가장 낮은 가격에 제공합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삶을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을 유의미하게 낮추고 싶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유통업을 혁신하는 이유입니다. 이 혁신은 압도적인 고객 만족과 저비용 구조의 선순환에서 시작됩니다. 우리가 만드는 것은 단순히 '괜찮은 제품'이 아닙니다. 시장보다 10배 좋은 제품이어야 합니다. 10배 더 좋은 제품만이 고객들의 자발적인 추천과 높은 재구매율, 그리고 많은 교차 판매를 만들어냅니다. 고객 만족이 커질수록, 마케팅이나 유통에 쓰는 비용은 줄어듭니다. 우리는 유통비, 광고비와 같은 '비고객 투자(Cost not for consumer)'는 줄이고, 원가, 개발비와 같은 '대고객 투자(Cost for consumer)'는 늘립니다. 대부분의 소비재는 원가가 20%에 불과하고, 나머지 80%는 유통마진, 광고비 등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비효율을 줄이면, 좋은 제품을 더 낮은 가격에 제공할 수 있습니다. 고객 만족이 저비용 구조를 강화하고, 저비용 구조가 더 나은 제품을 가능하게 만드는 선순환, 이것이 우리의 전략입니다.
이 모든 이야기는 현실성 없는 공상이 아닙니다. 와이즐리는 약 800개의 제품을 모두 자체 브랜드(PB)로 운영하고 있으며, 멤버십 가입자들에게는 원가에 가까운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합니다. 지난 4년간 연평균 63%의 성장을 이뤘고, 성장은 점점 더 가속되고 있습니다. 일반 회원 100만 명, 멤버십 가입자 10만 명을 돌파했으며, 우리가 만들어야 할 혁신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이 여정은 와이즐리 팀원에게 경력의 중요한 변곡점을 만들 기회이자, 산업 전체를 바꾸는 혁신에 동참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팀 소개]
공급망 혁신 팀(Supply Chain Innovation Team, 이하 SI 팀)은 와이즐리의 핵심 역량을 극대화하는 소수 정예 실행 조직입니다. 가장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를 맡아, 전략 수립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직접 주도합니다. 흔히 말하는 '전략기획팀'이 아닙니다. 경영진과 긴밀히 협업하지만, 전사 계획을 정리하거나 보고서를 만들지 않습니다. 특정 부서의 요청을 받아 일하는 '내부 컨설턴트'도 아닙니다. 현업과 단절된 탑다운 전략 대신, 성과를 만드는 '레버리지'에 집중합니다. 특정 부서나 기능에 종속되지 않고, 전사의 과제를 스스로 찾아 해결하는 자율적 실행 조직입니다.
SI가 맡는 문제는 단순한 최적화가 아닙니다. 우리가 개선하는 생산성, 자본 효율, 비용 구조는 곧 회사의 경쟁력 그 자체입니다. 와이즐리의 플라이휠은 압도적인 고객 만족과 저비용 구조를 축으로 돕니다. 그 저비용 구조를 가장 근본에서 설계하고 실행하는 팀이 SI입니다. 우리는 공급망, 원가, 자본, 조직 생산성을 하나로 엮어, 한 곳을 건드리면 회사 전체의 비용 구조가 따라 움직이는 지점을 찾습니다. 그리고 단기 실행과 장기 구조 전환을 동시에 밀어붙여 전사 성장을 견인합니다.